디워, 만남의 광장, 라따뚜이,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,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
살고 있습니까 등등 궁금증이 생기는 영화는 꽤 많이 생겼으나,
정말 간만에 극장에서 만난 영화는 Stardust.
스타더스트
찰리 콕스,클레어 데인즈,미셸 파이퍼 / 매튜 본
나의 점수 : ★★★★
너무 반가운 로버트 드니로, 미쉘 파이퍼
& 클레어 데인즈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
훌륭 하시며, 전형적으로 뻔한 해피 엔드
스토리이지만 나름 흥미진진한 환타지에 살짝
뭉클한 러브 라인을 가미한 '음.. 재밌네'
할 수 있는 영화.
'저 하늘의 별을 따다 줄께'라는 그 상투적인 작업 문구가 현실화가 되는 영화 ^^
트리스탄이 애타게 짝사랑 하던 그녀 빅토리아가 시에나 밀러였다는 걸
지금에서야 발견했다눈.. --; 쯔업..쫌 촌스럽게 나오시던데..
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지상의 한 남자를 사랑하는 말도 안 되긴 하지만
나름 가슴 뭉클하고 유쾌한 감동 환타지.
어떠한 선물이나 징표, return을 기대하지 않고도 내 심장을 주고 싶은 사랑이라..
흠..나도 기꺼이 내 심장을 주고 싶다니깐??? --;
역시 세월의 흐름은... 섹쉬지존 미쉘 언니도 로미오&줄리엣의 그 풋풋했던
클레어 데인즈도 많이 늙었다. 아..여자에게 나이는 정말 간과할 수 없는
처절한 현실이란 말인가...